LG유플러스, 'USIM 없는 통신모듈' 상용화 인증

입력 2020-09-08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UICC 기반의 통신 모듈을 시험용 보드에 부착한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iUICC 기반의 통신 모듈을 시험용 보드에 부착한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국내외 통신 개발사와 손잡고 심(SIM)카드 없는 통신 기술 'iUICC'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소니 그룹 통신 칩셋 개발 전문 계열사 '소니 반도체 이스라엘', 국내 통신 모듈 개발 전문 회사인 '엔티모아', SIM 및 보안기술 분야의 글로벌 회사 'G&D'와 함께 USIM 내장 기술 'iUICC' 기반의 통신 모듈을 개발하고 서비스 인증을 마쳤다.

iUICC는 SIM을 디바이스에서 음성∙데이터 신호처리를 담당하는 통신 칩셋의 기능으로 구현한 기술이다. SIM은 통신 서비스에서 가입자 인증, 요금 부과 등을 제공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저장한 소형 메모리 카드다.

LG유플러스는 'NB-IoT', 'LTE-Cat.M1'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IoT 디바이스에 선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옥외 상태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원격 검침이나, 소형화가 필요한 위치트래커 등의 디바이스에 적용을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8,000
    • +5.97%
    • 이더리움
    • 3,205,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306,900
    • +4.78%
    • 리플
    • 1,746
    • +15.17%
    • 솔라나
    • 120,800
    • +2.72%
    • 에이다
    • 274
    • +6.2%
    • 트론
    • 466
    • +1.75%
    • 스텔라루멘
    • 251
    • +7.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6.54%
    • 체인링크
    • 14,730
    • +1.52%
    • 샌드박스
    • 60.17
    • +6.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