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첫 콘솔게임 '퓨저', 11월 10일 북미·유럽 출시

입력 2020-09-04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NC West)가 올해 11월 10일 콘솔·PC게임 '퓨저'(FUSER)를 북미·유럽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씨웨스트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아내 윤송이 대표가 이끌고 있다.

퓨저는 미국의 음악 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 '하모닉스'(Harmonix)가 개발하고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유통·마케팅)하는 음악 게임이다.

퓨저는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PC로 출시된다.

엔씨가 콘솔 게임을 시장에 내놓는 것은 처음이다.

퓨저에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100곡 이상 수록될 예정이다. 차일디시 감비노, 플로 라이다, 더 킬러스,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의 노래가 다수 실린다.

게이머는 음악 재료를 섞어서 새로운 곡을 만들 수도 있다. 소셜 기능을 활용해 자신이 만든 사운드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혼자 미션을 진행하는 캠페인 모드, 자유롭게 곡을 만들 수 있는 프리스타일 모드, 2∼4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 등이 제공된다.

엔씨웨스트는 북미·유럽의 주요 온라인 게임 판매 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게임은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6개 언어로 출시된다.

엔씨 관계자는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34,000
    • +0.41%
    • 이더리움
    • 2,56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0.2%
    • 리플
    • 1,715
    • -0.98%
    • 솔라나
    • 104,700
    • +0.5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334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1.13%
    • 체인링크
    • 11,930
    • +0.68%
    • 샌드박스
    • 76.7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