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 북상에 열차 41편 운행 중지ㆍ조정

입력 2020-09-02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

태풍 '마이삭'의 북상 소식에 열사 41편이 운행을 중단하거나 일부 제한했다.

2일 한국철도는 경부선 등 7개 철도 노선에서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열차 41편이 운행을 중지하거나 일부 구간만 운행한다고 밝혔다.

주로 경상도와 동해안 지역을 지나는 노선으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는 이 날 오후 11시부터 3일 정오까지다. 서울에서 부산, 진주, 마산을 오가는 경부선과 경전선 KTX 열차 3편이 서울∼동대구 구간만 운행한다.

운행 조정 열차는 경부선 7편과 경전선 5편, 동해선 8편, 영동선 16편, 태백선과 경북선 각각 2편, 중앙선 1편 등 모두 41편이다. 영동선과 태백선을 운행하는 관광 열차 8편도 운행하지 않는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반드시 사전에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홈페이지에서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0,000
    • -1.14%
    • 이더리움
    • 3,440,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63%
    • 리플
    • 2,252
    • -3.35%
    • 솔라나
    • 140,100
    • -0.07%
    • 에이다
    • 429
    • +0.23%
    • 트론
    • 453
    • +3.42%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3%
    • 체인링크
    • 14,540
    • -0.27%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