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브라질에 인도적 지원

입력 2020-09-01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마시스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Humasis COVID-19 IgG/IgM Test) 약 6만 테스트 물량을 브라질 상파울루 주정부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도적 지원 사업은 외교부와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주도 아래 브라질 상파울로 주정부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휴마시스는 앞서 지난 6월 브라질 국가건강품질관리연구소(INCQS-Instituto Nacional de Controle de Qualidade em Saúde)의 평가에서 품질 적합 인증 및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제품의 품질을 신뢰한 상파울루 주정부의 요청으로 이번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브라질은 지난달 31일 기준 360만여 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도 상파울루에서는 80만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브라질 내 코로나19 환자와 이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브라질 내 진단키트 역시 그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브라질 국영기업과 업무 협약에 대해 논의 중이며, 이를 통해 브라질의 공공의료에 기여함과 동시에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극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3,000
    • +6.36%
    • 이더리움
    • 3,267,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20.37%
    • 리플
    • 1,876
    • +14.18%
    • 솔라나
    • 124,200
    • +3.33%
    • 에이다
    • 296
    • +11.2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7.8%
    • 체인링크
    • 15,550
    • +6.36%
    • 샌드박스
    • 64.74
    • +1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