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룹, 지주사 TY홀딩스 설립…태영건설 분할 완료

입력 2020-08-31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표이사에 유종연 사장, 총괄임원에 황선호 실장 선임

▲태영그룹 지주사 TY홀딩스의 신임 유종연 대표(왼쪽)와 황선호 경영관리실장. (사진제공=TY홀딩스)
▲태영그룹 지주사 TY홀딩스의 신임 유종연 대표(왼쪽)와 황선호 경영관리실장. (사진제공=TY홀딩스)

태영그룹이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태영건설의 분할을 완료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

TY홀딩스는 9월 1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회사 분할 시 내정된 임원 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에 유종연 사장, 총괄임원에는 황선호 경영관리실장이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

유종연 TY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는 베인&컴퍼니 글로벌 파트너를 거쳐 SBS콘텐츠허브 대표이사와 네오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전략기획 역량과 추진력으로 태영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총괄임원에 선임된 황선호 경영관리실장은 삼성화재와 SBS를 거쳐 SBS미디어홀딩스의 경영관리를 담당한 그룹의 기획‧관리 전문가로 꼽힌다. TY홀딩스가 그룹 최상위 지주회사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TY홀딩스는 경영관리실 아래 지원팀과 운영팀을 두고 태영건설 출신인 송용호 팀장과 최준호 팀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TY홀딩스 측은 “지주회사 체제를 통해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 결정 및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경영 전문성과 투명성이 증대되고 사업부분별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4,000
    • -1.96%
    • 이더리움
    • 3,283,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46%
    • 리플
    • 1,770
    • -8.1%
    • 솔라나
    • 132,800
    • -3.84%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6
    • -0.44%
    • 스텔라루멘
    • 242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4.68%
    • 체인링크
    • 14,800
    • -5.55%
    • 샌드박스
    • 45.77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