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바이오메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획득

입력 2020-08-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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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이어 항체진단키트까지 수출허가 확보…라인업 확대

상지카일룸의 종속사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인 ‘COVID-19 IgM/IgG Rapid Kit’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지난 7월 아람바이오시스템과 연구개발, 생산판매의 연계체제를 구축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인 ‘COVID-19 Fast Real-time RT-PCR Kit’의 수출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항체진단키트 수출허가를 추가로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재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에도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라며 “현 상황에서 회사는 항원진단키트의 조기개발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전 세계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세계적 수준의 프로테오믹스, 유전체학, 유용물질 분리-정제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진단시약과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시약을 개발 생산하는 생명공학전문기업이다. 현재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간질환 진단키트 ‘AceGP Elisa 키트’를 보유 중이고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결막염 진단키트 ‘데노핑크아이’ 또한 식약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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