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요 자회사 지분 가치 상승 반영 미흡 ‘목표가↑’-KB증권

입력 2020-08-28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 분기별 실적 추이와 전망. (자료제공=KB증권)
▲LG 분기별 실적 추이와 전망. (자료제공=KB증권)
KB증권은 28일 LG에 대해 주요 자회사의 지분 가치 상승 반영이 미흡하다며 목표주가를 8만7500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 정동익 연구원은 “LG의 주가는 최근 한 달간 12.5% 상승해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3.9%를 크게 상회했다”며 “이는 LG화학 등 주요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 가치 증가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해당 기간의 주가 상승률은 LG화학 44.3%, LG전자 18.9%, LG생활건강 11.0%, LG유플러스 4.3%에 이르렀고, 이에 따라 상장 자회사 보유지분 가치는 26.1조 원에서 33.2조 원으로 7.1조 원 증가했다”며 “하지만 LG의 시가총액은 1.6조 원 증가하는 데 그쳐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요 지분법 대상 자회사들의 실적추정치도 5월을 바닥으로 상향조정되고 있다”며 “LG화학과 LG전자의 2020년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올해 5월 말 대비 각각 47.6%와 10.1% 상향조정됐으며, LG유플러스도 7.3% 상승해 LG생활건강 (-4.4%)을 제외한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추정치가 상향조정됐고, 특히 LG화학의 경우 7월 말 대비로도 19.1%나 상향됐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항암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2026.03.31]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29,000
    • -0.12%
    • 이더리움
    • 3,33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8%
    • 리플
    • 2,000
    • -0.79%
    • 솔라나
    • 125,700
    • -0.71%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1.22%
    • 체인링크
    • 13,400
    • -1.33%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