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역량 주목 ‘매수’-IBK투자증권

입력 2020-08-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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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자료제공=IBK투자증권)
▲유한양행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자료제공=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7일 유한양행에 대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IBK투자증권 문경준 연구원은 “공격적인 R&D 투자를 집행하고 있고 해외 파트너사와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며 “기존 제약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신약 및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가고 있어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연구원은 “캐시카우 사업인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전사 외형은 매년 증가해왔다”며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R&D 투자 규모도 매출액 증가세와 비례해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R&D 투자 금액은 2014년 572억 원에서 2019년 1324억 원으로 상승했으며 이러한 증가세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R&D 투자 규모 금액 증가에 따라 자연스럽게 부가가치가 높은 신약개발 등의 사업 비중이 지속해서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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