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미국 교민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입력 2008-11-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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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미국 교민들의 한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미국동부지역 교민들을 대상으로 5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국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 등 교민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미국 현지 세무전문가는 물론 우리은행의 세무, 부동산, 외환, 금융상품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비거주자 투자관련 세법과 한국 부동산 투자전망, 한국 송금 관련 외환관리 규정, 한국금융시장 및 환율전망, 투자유망 금융상품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고객의 요구에 따른 1대1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한미 비자면제프로그램 시행에 따라 양국간의 교역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는 "이번 투자설명회가 한국의 외화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투자설명회를 교민사회가 활성화된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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