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 내년부터 실적 개선 가속도 ‘매수’-한국투자증권

입력 2020-08-26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패키징 실적 전망. (자료제공=한국투자증권)
▲삼양패키징 실적 전망. (자료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삼양패키징의 실적 개선에ㅔ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는 2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양패키징은 3분기 영업이익은 196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전 분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이도연 연구원은 “기존 전망치 대비 5% 높인 견조한 실적으로 2018년도 3분기 이후 매 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추세가 지속하고 있다”며 “이는 코로나19에도 고부가 아셉틱(무균충전) 음료의 수요 강세가 지속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내수는 흔들림 없이 견조하게 유지됐으나 수출 향 페트병 수요 부진이 2분기 판매 감소의 원인이었다”며 “그러나 이러한 수출 물량을 탄탄한 내수 향으로 돌리며 페트병 판매량 역시 3분기부터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부터 삼양패키징의 실적 개선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신규 5호기 투자도 결정됐고 내년 6월에 완공된다”며 “기존 공장용지와 설비를 활용함에 따라 투자비는 절반으로 줄이고 고가 음료를 타깃으로 함에 따라 아셉틱 설비 중에서도 마진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김재홍
이사구성
이사 1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52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이후 낙폭 확대, 장중 10% 급락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46,000
    • -0.67%
    • 이더리움
    • 2,87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39%
    • 리플
    • 1,979
    • -1.4%
    • 솔라나
    • 124,900
    • -0.95%
    • 에이다
    • 381
    • -4.51%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25%
    • 체인링크
    • 12,800
    • -1.46%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