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美제약사와 48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입력 2020-08-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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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미국 프로세사 파머수티컬과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제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기술의 주 내용은 세로토닌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작용하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제(YH12852)다.

총 기술 수출금액은 4억1050만 달러(한화 4853억 원)다. 이 중 450만 달러 상당의 계약상대 주식도 포함된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국가별 특허권이 만료되는 시점 또는 국가별 최초 판매일로부터 10년 중 가장 나중에 도래하는 시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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