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암 보장 강화한 ‘암변액종신’ 출시

입력 2020-08-19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은 20일부터 암 보장을 강화하고 생애설계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암 생애설계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암변액종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암변액종신은 삼성생명 종신보험 최초로 납입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상품이다. 기존에는 ‘합산장해율 50%’일때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했다. 하지만 암변액종신에선 납입면제 사유를 하나 더 추가했다.

또 암 진단을 받으면 낸 보험료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페이백(Pay Back)’ 특약(암진단 보험료환급 특약)을 추가했다. 가입자가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게 되면 납입한 주보험 기본보험료를 최초 1회에 한해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암변액종신은 납입기간 이후 처음으로 암진단을 받게 되면 주보험 기본보험료 총액의 3%를 매년 ‘암 생활비’로 10년간 받을 수 있다.

노후에는 ‘생애설계자금’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생애설계자금은 주보험 가입금액의 90%를 개시나이부터 매년 일정 비율로 감액해 이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예정이율(현 2.6%)로 적립한 예정적립금으로 계산한 생애설계자금을 최저 보증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암변액종신은 경제활동기 사망보장과 질병보장은 물론 안정적 노후를 위한 자금마련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9,000
    • +1.18%
    • 이더리움
    • 3,446,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
    • 리플
    • 2,265
    • +0.53%
    • 솔라나
    • 140,500
    • +1.3%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36%
    • 체인링크
    • 14,610
    • +0.97%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