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모친 눈물에 '괜한 걱정' 일축했지만…바이러스 못피했다

입력 2020-08-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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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차 전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출처=차 전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차 전 의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다.

차 전 의원은 전날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차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았습니다"라면서 "스마트폰에 보건소, 진료소 가라는 문자 보여주며 사정도 하고 옥신각신해서 검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괜한 걱정을 한다면서 할 수 없이 검사를 받았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차 전 의원은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들이 YTN에 나왔는데 광화문 집회에 코로나 환자가 드글드글한데 왜 거기 갔냐며 통곡하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차 전 의원과 함께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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