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핀테크, 벨릭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20-08-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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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의 블록체인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11일 크립토 파이낸스 플랫폼 벨릭(VELIC)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벨릭은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은 물론 가상자산 기반 예치, 대출 등 다양한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상자산 기반 금융상품의 제공 및 개발 협업을 비롯해 가상자산 간편 구매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다날핀테크의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인 페이코인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게 되는 편의점과 요식업종뿐만 아니라 레저 영역의 가맹점까지 확대하는 등 다양한 업종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제휴점들과의 강력한 이벤트를 기반으로 사업개시 1년 반 만에 앱 가입자 수가 8월 현재 70만 명을 넘어섰다.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페이코인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가입하고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라는 성격과 함께 투자 대상으로 가상자산의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그동안 구축한 사용성이라는 강점과 함께 일반인들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가상자산 종합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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