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전속계약 만료, SM과 다시 손잡나…'새출발' vs '재계약' 두고 고심

입력 2020-08-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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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출처=크리스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크리스탈과의 전속 계약이 8월 말 만료된다. 재계약에 대해 크리스탈과 계속 논의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크리스탈이 새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크리스탈이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SM과 전속계약을 유지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리스탈은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했다. 이후 에프엑스로 활동하며, '라차타(LA chA TA)', '핫썸머(Hot Summer)', 'NU 예삐오(NU ABO)' 등 숱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크리스탈은 배우로도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치며,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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