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2분기 영업손실 486억 원…적자 늘어

입력 2020-08-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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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46억 원…전년 동기 대비 86%↓

▲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46억 원, 영업손실 48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영업손실 258억 원)과 비교했을 때 적자 폭은 확대됐고, 매출은 약 86% 감소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1738억 원, 영업손실 709억 원에 머물렀다. 전년(115억 원)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됐고, 매출은 59% 감소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여객 수요가 급감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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