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씨젠, 2분기 실적 정점 가능성에 투자의견 ‘중립’”

입력 2020-08-14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KTB투자증권)
(자료제공=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14일 씨젠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정점일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목표주가는 14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높였지만 27만 원대인 현재가보다 낮게 잡았다.

씨젠은 올 2분기 매출이 2748억 원, 영업이익은 1689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 매출이 292억 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같은 기간 매출이 아홉 배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46억 원) 대비 30배 이상 늘었다.

강하영 연구원은 "8월부터 글로벌 코로나19 확진자 수 안정화 추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이며 시약 수출 데이터와 공급 경쟁 상황 고려 시 2분기 실적은 정점(Peak)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초 대비 800% 가까이 급등한 주가는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성과 확인 시 투자 심리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강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23만 원으로 상향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 가능성이 커 보임에 따라 2021년 이후 실적에 코로나19 시약 매출액 신규 반영해 12개월 선행 매출액을 145% 내외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7,000
    • +0.57%
    • 이더리움
    • 3,276,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08%
    • 리플
    • 2,126
    • +1.05%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533
    • +1.52%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78%
    • 체인링크
    • 14,580
    • +1.25%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