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 문막2공장 GMP 설비 가동...전문의약품 양산

입력 2020-08-1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0-08-13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유니온제약 문막 2공장 GMP 설비가 가동 중이다. 현재 전문의약품 양산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유니온제약의 생산 능력이 최소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니온제약 문막 2공장은 지난해 대단위 GMP 허가 신청을 했으며 올해 3월 허가를 받아 현재 자사의 전문 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개시했다.

현재 2공장에서 생산 중인 자사 품목은 유니페낙주, 디프로펜정, 아미카신주, 피록시캄주, 유니페낙에프주, 유니네콜정 등이다.

문막2공장은 지상 2층 건물로, 주사제 자동화설비 2개 라인과 고형제 자동화설비 1개 라인이 구축돼 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문막 2공장에 액상 주사제의 기준 연간 약 4100만 앰플 생산 능력(기존 공장은 연 1290.6만 앰플)을 갖췄다. 고형제는 기존 공장에서 연간 2억 정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신공장은 연간 4.52억 정을 양산할 수 있다. 또한 연간 2400만 바이알(Vial)의 양산 능력도 갖췄다.

2공장은 인퓨전용 LVP(100mL이상의 대용량 주사제), 동결건조, 프리필드 제형 및 자동화 포장시설을 갖춰 선진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에 맞는 다양한 주사제 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근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06] 기타시장안내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0,000
    • +0.16%
    • 이더리움
    • 2,979,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9%
    • 리플
    • 2,011
    • -0.2%
    • 솔라나
    • 125,000
    • -0.32%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7.97%
    • 체인링크
    • 13,06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