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33억 원…하반기 ‘미르4’로 반등 노린다

입력 2020-08-1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메이드 CI.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 CI.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3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5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다.

위메이드측은 이번 분기는 기존 라이선스 및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에는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 관련 주요 법률적 분쟁에서 의미있는 승소를 거뒀다.

셩취게임즈와 싱가포르 중재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으며 37게임즈, 킹넷 자회사들과 진행 중인 소송에서도 큰 규모의 손해배상금 판결을 받아냈다.

하반기에는 위메이드는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4’를 시작으로 ‘미르M’, ‘미르W’ 등 ‘미르 트릴로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미르4’는 ‘미르의 전설’ 세계관에 시나리오를 더해져 몰입감을 높였으며 화려한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 및 시스템을 구현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앞으로 손해배상금 수령을 포함한 IP 라이선스 매출 확대와 신작 출시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8,000
    • -0.97%
    • 이더리움
    • 3,26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2.51%
    • 리플
    • 2,111
    • -0.47%
    • 솔라나
    • 129,600
    • -1.74%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22%
    • 체인링크
    • 14,590
    • -2.01%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