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한화솔루션 "'젤리' 인수로 에너지 리테일 사업 기반 다질 것"

입력 2020-08-1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솔루션은 11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인 그로윙 에너지 랩스(GELI·젤리) 지분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중장기 전략과 부합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3가지 전략 중 첫 번째는 모듈판매와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ESS)라든지 모듈단에서 부가적으로 가치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을 패키지로 판매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다운스트림 태양광 발전소 사업 영역"이라며 "젤리는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리테일 사업과 연관이 있는 인수"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에너지 리테일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한 것으로 발판해서 수급 예측 등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역량을 확장하고 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인수금액과 관련해서는 "딜이 완전히 종료된 게 아니라서 현 시점에서 공개하기 어렵다"고 일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4,000
    • +1.98%
    • 이더리움
    • 3,494,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67%
    • 리플
    • 2,137
    • +1.09%
    • 솔라나
    • 128,800
    • +1.82%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38%
    • 체인링크
    • 14,030
    • +1.5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