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개인 매수-외인 매도 팽팽 '엎치락 뒤치락'

입력 2008-11-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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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320선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매가 팽팽히 맞서면서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이다.

4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52포인트(0.47%) 오른 327.08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하며 330선을 웃돌았으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규모가 커지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개인은 46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억원, 5억원 규모의 물량을 내놓고 있다. 프로그램도 11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건설업종이 6% 이상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인터넷업종이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가운데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NHN과 키움증권과 태광이 3%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상한가 34종목을 포함한 521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1종목을 더한 399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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