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통화스왑 100억∼300억달러 확대 추진

입력 2008-11-04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결시 가용 외화 규모 1000억달러 육박

한국은행이 중국 인민은행과 100억∼3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왑 협정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중국과 통화스왑 한도를 기존의 40억 달러에서 100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위안화-원화 교환이 아닌 달러화 교환의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이에 대해 협상 주체인 한은은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한은은 "협상이 추진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기 어렵다"는 원론적인 입장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외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외화규모는 국제통화기금(IMF) 220억달러, 한미 스왑 300억달러, 한일 스왑 130억달러, 한중 스왑 40억달러, 한-아세안 스왑 65억달러 등 755억달러 수준이다.

따라서 한중 스왑 규모가 300억달러로 확대될 경우 위기시에 외부로부터 지원받을 수있는 외화는 최대 10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8,000
    • -0.03%
    • 이더리움
    • 3,034,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13%
    • 리플
    • 2,039
    • -1.73%
    • 솔라나
    • 127,000
    • -1.17%
    • 에이다
    • 388
    • -2.02%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0.31%
    • 체인링크
    • 13,330
    • +0%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