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펀더멘털 감안 최근 급락 과도 '매수'-굿모닝證

입력 2008-11-04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동부화재에 대해 펀더멘털 감안시 최근 급락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환변경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5만5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췄다.

박선호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동부화재는 건설업황 악화와 유동성 위축으로 인한 동부건설 관련 리스크, 동부하이텍 등 계열사 추가지원 가능성, 건설사 PF대출 리스크, RG보험 노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며 10월에만 54.4% 하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동부화재는 12개월 예상 수정 PBR(주가순자산비율) 기준 약 0.6배, PER(주가수익비율) 기준 약 3.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리스크 노출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감안하더라도 최근의 하락은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박 연구원은 "특히 하반기 이후 업계 전반적인 자보손해율의 상승과 투자환경 악화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의 감소가 전망된다는 점은 이 회사의 높은 사업비효율성과 안정적인 손해율을 통한 수익창출 경쟁력을 재차 부각시킬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견고한 펀더멘털을 감안시 과도한 리스크 반영으로 인한 최근의 급락은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95,000
    • -0.36%
    • 이더리움
    • 3,425,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44%
    • 리플
    • 2,081
    • -0.1%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10
    • +0.5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33%
    • 체인링크
    • 14,560
    • +0.6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