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한미약품그룹, 신임 회장으로 송영숙 고문 추대

입력 2020-08-10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 경영진 중심으로 신약개발 중단없이 매진"

한미약품그룹은 10일 송영숙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을 신임 한미약품그룹 회장으로 추대했다. 송 신임 회장은 고(故) 임성기 전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부인으로, 2017년부터 한미약품 고문(CSR 담당)을 맡아왔다.

송 신임 회장은 이날 임성기 전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중단 없이 계속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해외 파트너들과의 지속적 관계 증진 등을 통해 제약강국을 이루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 신임 회장은 한미약품그룹 및 계열사 설립과 발전 과정에서 임성기 전 회장과 주요 경영 판단 사항을 협의하는 등 임 전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한미약품그룹 성장에 공헌해왔다. 특히 북경한미약품 설립 당시 한국과 중국의 정치적 문화적 차이 때문에 발생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으며, 국내 공장 및 연구소 설립과 확대, 주요 투자 사항 등에 대해서도 임 전 회장과 논의하며 판단을 도왔다는 설명이다.

송영숙 회장 약력

▲1948년 경북 김천 출생

▲1970년 숙명여대 교육학과 졸업

▲2002년~현재 가현문화재단 이사장

▲2003년 한미사진미술관 설립

▲2017년 프랑스 정부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장 수훈

▲2017년~현재 한미약품 고문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ㆍ이란, 회담, 밤샘 끝 종료…오늘 다시 재개” [상보]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49,000
    • -0.7%
    • 이더리움
    • 3,34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2.12%
    • 리플
    • 2,000
    • -0.4%
    • 솔라나
    • 124,300
    • -1.11%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6%
    • 체인링크
    • 13,270
    • -1.4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