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43명…사망자 1명 늘어 누적 304명

입력 2020-08-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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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8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으로 집계됐다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만456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30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30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7월 말~8월 초 30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7일 20명대로 감소했지만 하루 만에 40명대로 증가했다.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사례는 총 30명으로 서울 16명, 경기 12명, 인천 2명으로 모두 수도권에서 확인됐다. 수도권에서는 교회를 중심으로 다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는 추세다.

해외 입국 확진자는 13명으로 6월 26일부터 44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이 8명이다. 이 중 검역에서는 5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8명은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나타났다.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 4명, 필리핀 3명, 방글라데시와 카자흐스탄, 인도, 러시아, 오스트리아, 알제리 각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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