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본 업체에 보잉 787 동체구조물 추가 공급…2030년까지 연장

입력 2020-08-06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약금액 시장기관 분석 근거 하에 약 3365억 원 수준 예상"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에 보잉 787 항공기 동체구조물을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이 공급하는 부품은 항공기 바퀴 부분의 동체를 지지하는 구조물로, 항공기 구조 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2005년 가와사키 중공업과 보잉 787 항공기 동체구조물 개발ㆍ생산계약을 맺어 내년 말까지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었다. 다만 이번 계약으로 사업 기간이 9년 연장됐다.

보잉 787 기종 판매상황에 따라 납품 대수가 변경될 수 있어 계약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대한항공은 "주요 시장 분석기관의 판매 전망을 근거로 추산하면 약 2억9900만 달러(약 3365억 원)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9,000
    • -0.1%
    • 이더리움
    • 3,44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95
    • -1.09%
    • 솔라나
    • 126,700
    • -1.02%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23%
    • 체인링크
    • 13,860
    • -1.2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