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지각, 서울 곳곳 도로통제에 라디오 생방송 5분 늦어…"15년만에 처음, 길을 잘못 들었다"

입력 2020-08-06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뉴시스)
▲ (뉴시스)

6일 서울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곳곳에 도로통제가 발생하면서 박명수도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이 시작됐지만, DJ 박명수가 아닌 조우종이 모습을 드러내 청취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에 조우종은 "'박명수의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 여러분 오늘은 이해를 해야 한다.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있기 때문에 늦을 것 같다"라며 "서울 시내가 난리다. 박명수가 1시간 일찍 출발했는데 아직도 도착을 못했다. 5분 정도 늦을 것 같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같은 멘트를 하자마자 박명수가 도착했다.

박명수는 "라디오를 15년을 했는데,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는데 제가 길을 잘못 들었다"라며 지각한 데 대해 사과했다.

박명수는 "도로를 통제한 곳도 많고 해서 교통상황을 미리 체크하고 나오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중간에 다시 집으로 가서 오토바이를 타고 올까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9,000
    • -0.36%
    • 이더리움
    • 3,26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296,800
    • -0.57%
    • 리플
    • 1,732
    • -8.36%
    • 솔라나
    • 132,600
    • -1.78%
    • 에이다
    • 261
    • -4.74%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38
    • -8.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37%
    • 체인링크
    • 14,600
    • -4.26%
    • 샌드박스
    • 45.73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