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이노스메드, 중국서 에이즈 치료제 3상 돌입에 ‘상한가’

입력 2020-08-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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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가 4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중국 파트너사가 에이즈 치료제의 임상 3상 승인을 획득해 임상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오전 9시 16분 현재 카이노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중국 파트너사가 중국 구각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에이즈 칠제 단일복합정 ‘ACC008’의 임상 3상 승인을 받아 임상에 들어간다고 전날 밝혔다.

회사 측은 “카이노스메드가 기술 수출한 에이즈 치료제의 단일정에 대한 신약판매 허가 신청에 이은 복합정의 임상 3상 승인으로 카이노스메드의 높은 기술력을 입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이노스메드는 단일정(ACC007)을 포함한 복합제제(ACC008)의 중국 내 판매로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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