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코로나19로 사용 기한 지난 사은카드 유효기간 연장

입력 2020-08-04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코로나19로 사용하지 못한 사은카드의 유효기간을 연장한다.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만큼 신세계면세점은 사은카드의 유효기간을 내년 12월까지로 연장해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고 4일 밝혔다.

사은카드는 신세계면세점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되는 카드로 유효 기간은 1년인 실물카드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 대상카드는 유효기간이 2020년 1월 1일 이후인 실물 사은카드와 전자식 스마트선불(사은)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고 결제 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라며 연장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해서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작년에 구매한 고객들이 연장 대상으로 약 20만 장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15,000
    • -0.08%
    • 이더리움
    • 3,45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76%
    • 리플
    • 2,123
    • +0.43%
    • 솔라나
    • 127,100
    • +0%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3%
    • 체인링크
    • 13,900
    • +0.94%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