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Q 영업익 전년比 33% 감소한 701억 원…매출은 21%↓

입력 2020-08-03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여파 공장 가동 일수 단축, 원가 상승, 타이어 수요 감소 등이 영향

▲한국타이어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2분기 701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33.6%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1조36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4%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국 공장(대전ㆍ금산)이 가동 일수를 단축했고, 원가상승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공급처의 타이어 수요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치며 실적 감소로 이어졌다.

다만, 한국타이어는 2분기에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8인치 이상 고 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32.6%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주요 시장에서 18인치 이상 고 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노동조합이 임금조정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하고, 모든 임원진이 5월부터 경영 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20%의 급여를 자진 반납하는 등 전사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위기 타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5,000
    • +0.49%
    • 이더리움
    • 3,21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1.4%
    • 리플
    • 2,096
    • -0.57%
    • 솔라나
    • 136,200
    • -0.37%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71
    • +2.6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19%
    • 체인링크
    • 13,830
    • +0.44%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