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사업부문, 이석구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0-07-31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장재영 총괄대표로 경영 전반 담당

(사진제공=신세계인터)
(사진제공=신세계인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JAJU)’ 사업부문 대표로 이석구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사장이 총괄대표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각 전문성을 갖춘 사업부문별 대표를 두고 사업부제 형태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패션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며, 코스메틱부문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부문 손문국 대표,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가 담당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사업부문에 대한 대표 선임 및 조직 체계 강화를 통해 향후 자주 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석구 대표이사 사장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를 11년간 역임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인물로, 앞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 사업을 맡아 또 한번의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에 입사해 신세계백화점·이마트를 거쳐 조선호텔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7년 12월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맡아 모바일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를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중 처음 도입하는 등 스타벅스코리아의 고속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3,000
    • -1.14%
    • 이더리움
    • 3,258,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21,500
    • -2.05%
    • 리플
    • 2,109
    • -1.31%
    • 솔라나
    • 128,800
    • -3.09%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74%
    • 체인링크
    • 14,490
    • -3.59%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