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금융센터 자산 유치 순항

입력 2020-07-30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내 법인 전담 PB점포인 ‘여의도금융센터’ 전경 (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내 법인 전담 PB점포인 ‘여의도금융센터’ 전경 (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대상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 PB점포 ‘금융센터’가 출범 1년 반 만에 700곳이 넘는 법인고객으로부터 6조 원이 넘는 자금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여의도 본사 2층에 문을 연 금융센터는 한국투자증권만의 기업금융 네트워크와 자산관리 역량을 동원해 원스탑 종합금융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에 지난해 12월말 기준 2조7000억 원의 자산을 유치하며 법인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의 물꼬를 텄다.

올해부터는 개인고객그룹 산하에 '금융센터본부'를 신설하고 강남, 강북, 영남 금융센터 3곳을 추가로 개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와중에도 3조50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은 “IB와 PF부문의 역량 결집과 시너지 제고를 통해 금융센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성장과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2,000
    • +0.93%
    • 이더리움
    • 3,478,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95%
    • 리플
    • 2,073
    • +3.08%
    • 솔라나
    • 125,900
    • +2.36%
    • 에이다
    • 367
    • +3.38%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37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98%
    • 체인링크
    • 13,750
    • +2.77%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