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파업…오늘 첫차부터 버스 489대 멈췄다

입력 2020-07-30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원 시내버스가 30일 오전 5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파업에 나선 버스는 6개사 총 489대다. (뉴시스)
▲창원 시내버스가 30일 오전 5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파업에 나선 버스는 6개사 총 489대다. (뉴시스)

창원 시내버스 6개사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30일 새벽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창원시 9개 버스회사 시내버스 720대 중 경영진과 공동임금교섭을 하는 6개사 소속 시내버스 489대가 이날 오전 5시 첫차부터 일제히 운행을 멈췄다.

이날 창원 시내버스 파업에 동참한 시내버스들은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덕동 차고지에서 대기 중이다.

창원 시내버스 6개사 노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임금협상 조정회의에 들어갔으나, 양측의 의견 차이가 커 결국 오후 11시 45분께 조정이 결렬됐다.

창원 시내버스 6개사 노사는 임금 9% 인상, 무사고 수당 10만 원 신설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임금동결과 상여금 300% 삭감으로 맞섰다.

결국 창원시는 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되자 전세버스 150대, 시청 공용버스 11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회사 시내버스 208대, 마을버스 25대, 임차택시 300대를 투입해 평일 대비 65% 수준으로 버스 운행을 맞추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37,000
    • +0.73%
    • 이더리움
    • 3,273,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0.57%
    • 리플
    • 2,124
    • +1.82%
    • 솔라나
    • 129,900
    • +1.64%
    • 에이다
    • 385
    • +2.1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09%
    • 체인링크
    • 14,640
    • +1.74%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