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샌드박스' 무선충전 기술 SNS에 소개

입력 2020-07-28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상 내레이션 두 번째 맡아

(출처=박용만 SNS 영상 캡처)
(출처=박용만 SNS 영상 캡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샌드박스에 선정된 '무선충전 기술'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28일 자신의 SNS에 "이번에 샌드박스를 통과한 무선충전 기술을 보니 잠재력이 가히 폭발적"이라며 "새 기술은 그냥 커피 한잔 하고 나오면 절로 충전이 된다. 백화점 식당 커피숍 역 도서관 사무실 어디든 무선충전기가 있는 공간에 잠시 머물기만 하면 수많은 기기가 충전이 되는 신박한 세상이 가능하단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획기적인 기술도 민간에 허용되는 주파수의 한계 때문에 그동안 제대로 사업화를 할 수 없었다"며 "이 기술이 드디어 상용화가 가능해지자 모 기업에서는 자기 사업장에서만 독점적으로 쓰게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다행히 무산되긴 했지만 제도적 제약뿐 아니라 심지어 이런 이기적인 독점적 제약으로 이어질 뻔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 회장은 이 게시글에 자신이 내레이션을 맡은 영상도 올렸다.

영상에서는 '전선 하나 없이 로봇은 어떻게 움직일까?'는 질문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원거리 다중 무선충전기술을 개발한 이경학 대표의 내용이 담겼다. 그는 와이파이(Wi-Fi)처럼 주파수를 이용해 전력을 전달하는 'Wi-Power'를 고안, '다중 무선충전기'를 발명했다.

박 회장은 앞서 대한상의 샌드박스 1호로 선정된 네오팩트 '스마트 글러브'에 대해서도 더빙 영상을 찍고 SNS에 올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32,000
    • -2.06%
    • 이더리움
    • 3,120,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79%
    • 리플
    • 1,999
    • -1.62%
    • 솔라나
    • 119,900
    • -5.37%
    • 에이다
    • 362
    • -2.95%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0.33%
    • 체인링크
    • 12,990
    • -3.35%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