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확산과 미중갈등에 금시세 최고가

입력 2020-07-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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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27일(현지 시각) 온스당 1900달러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8%(33.50달러) 오른 1931달러에 장을 마쳤다. 지난 24일 온스당 1897.50달러로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9년 만에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같은 현상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함께 중국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돼 안전자산인 금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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