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계룡건설,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에 연일 ‘급등’

입력 2020-07-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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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의 세종시 이전 기대감에 계룡건설이 연일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8분 현재 계룡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9.89% 오른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상한가 기록 이후 연일 급등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개헌할 때 대한민국 수도를 세종시에 둔다는 문구를 넣으면 위헌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했다. 여당 대표가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헌법 개정 방안까지 언급하면서 수도이전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는 셈이다.

이날 민주당은 행정수도 완성추진 태스크포스(TF)의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를 모두 세종시로 옮긴다는 목표에 따라 국민합의를 끌어낼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계룡건설은 대전 서구에 본사를 두고 충청권에서 토목 도급공사 등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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