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대 ‘매수’-이베스트투자

입력 2020-07-2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흥에 대해 27일 코로나19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어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정흥식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1453억 원, 영업이익은 27.5% 늘어난 174억 원으로,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한다”며 “다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돼 1분기 대비 소폭 줄겠지만,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 역시 분기 최대 수준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특히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지난해 2분기 445억 원에서 올해 2분기 631억 원으로 42% 늘어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 OEM 업체들의 수요가 급증해 3분기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서흥은 지난 24일 건강기능사업을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관리, 하드캡슐사업을 담당하는 서흥캡슐이 되며, 분할신설회사는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전공정 수탁을 담당하는 서흥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며, 분할 목적은 효율적인 경영관리로 보인다.

그는 “이는 단순·물적 분할방식으로 분할되는 회사(서흥캡슐)가 분할신설회사(서흥, 건기식 사업부문)의 발행주식 전부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연결재무제표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에 '매도 사이드카'…외인 2.8조'팔자'· 개인 3.1조 '사자'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2,000
    • +0.29%
    • 이더리움
    • 2,695,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
    • 리플
    • 1,478
    • -2.44%
    • 솔라나
    • 104,300
    • -0.38%
    • 에이다
    • 265
    • -1.85%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28%
    • 체인링크
    • 11,580
    • +0.26%
    • 샌드박스
    • 58.8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