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920명…최다 기록

입력 2020-07-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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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를 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낀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를 20일(현지시간) 마스크를 낀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일본에서 23일 92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2만8902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에 세운 일일 기준 최다 기록 795명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도쿄도(東京都)에선 36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도쿄도에서 하루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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