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차, "USMCA 영향 제한적…관련 비용 크지 않아"

입력 2020-07-23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AFTA 대체할 USMCA, 1일 발효

기아차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달 1일부터 발효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USMCA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는 협정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북미 지역 자동차 소재ㆍ부품 공급망을 재편하는 내용을 담았다.

USMCA에 따라 자동차를 수출할 때 무관세를 적용받으려면 미국ㆍ멕시코ㆍ캐나다산 생산 부품 비중을 기존 62.5%에서 핵심부품은 75%까지 늘려야 한다.

또한, 자동차 부품의 40%는 시간당 16달러 이상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만든 부품이어야 하며, 차에 사용되는 철강ㆍ알루미늄의 북미산 사용 비중도 70% 이상이 되어야 한다.

기아차는 "USMCA는 3년의 이행 기간을 두고 있고, 관련 비용도 그다지 크지 않다"며 "미국이나 멕시코 공장의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03,000
    • -0.34%
    • 이더리움
    • 2,68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68,100
    • -0.73%
    • 리플
    • 1,654
    • -0.18%
    • 솔라나
    • 116,400
    • -1.61%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284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20
    • -0.05%
    • 체인링크
    • 11,940
    • +0.34%
    • 샌드박스
    • 74.23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