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공개시장기관에 KTB증권·하나금융·카카오뱅크·삼성증권 등 신규선정

입력 2020-07-22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에 KTB투자증권과 하나금융, 카카오뱅크, 삼성증권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22일 한은은 오는 8월1일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1년간 공개시장운용 대상기관을 이같이 선정했다.

우선 통안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기관에는 KTB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새롭게 포함된 반면, 농협은행과 SC은행은 탈락했다. 이에 따라 총 기관 20개는 동일하나 은행은 9개에서 7개로 줄어든 반면, 비은행은 11개에서 13개로 늘었다.

증권대차 기관에는 삼성증권이 새롭게 포함됐다. 반면 한국산업은행은 탈락했다. 역시 총 9개 기관으로 같지만 은행은 6개에서 5개로 줄어든 반면, 비은행은 3개에서 4개로 늘었다.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기관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확대되기 전과 비교했을 경우 기존 22개사에서 27개사로 늘었다. 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가 포함돼 기존 17개에서 18개사로 확대됐고, 비은행에서는 신한금융투자와 유진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이 새롭게 포함돼 기존 5개사에서 9개사로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11개 증권사로 확대된 것과 비교해서는 일부 증권사가 탈락한 셈이다. 이는 대상기관 선정에 참여하지 않은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RP매매 기관을 증권사로 확대한 바 있다. 이들 기관 중 일부 기관이 선정절차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37,000
    • -0.37%
    • 이더리움
    • 3,13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78%
    • 리플
    • 2,021
    • -2.41%
    • 솔라나
    • 125,200
    • -1.49%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2.37%
    • 체인링크
    • 14,020
    • -2.16%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