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드디, 공모가 1만4400원 확정…21일 일반청약

입력 2020-07-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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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드디 CI
▲이엔드디 CI

이엔드디는 지난 14일~1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상단인 1만44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248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16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1만2350원~1만4400원) 기준 상단 금액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337억 원이다.

주관사 측에 따르면 대다수 기관이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전체 참여기관 중 단 4곳을 제외한 1244개의 기관이 공모 희망밴드 가격 미제시 포함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김민용 이엔드디 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촉매시스템 사업부의 안정적 매출을 기반으로 촉매 소재, 전기차용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 등의 투자 확대 및 외형 성장을 통해 글로벌 촉매 및 2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엔드디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21일~22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46만80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IBK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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