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하반기 외형성장ㆍ수익성 동반 개선 기대 ‘매수’-삼성증권

입력 2020-07-17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이 1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무선 사업 업황이 전반적으로 나아지면서 가장 큰 이익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7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2분기 예상 연결기준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3조3376억 원, 영업이익은 43.7% 오른 2164억 원을 전망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유무선 가입자 증가가 지속됐다”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전 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성장성과 수익성을 둘 다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입자당 획득비용은 전분기대비 크게 늘지 않았고, 광고비는 소폭 증가에 그친 것으로 추정한다”며 “본업에 있어서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5G 가입자 수 증분이 예상보다 낮았지만 철저한 비용관리를 통해 이익 체력을 다졌다”면서 “하반기에는 시장 안정화 기조에 가입자 수 증분도 키워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동반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0,000
    • +0.02%
    • 이더리움
    • 3,14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3.18%
    • 리플
    • 2,017
    • -1.75%
    • 솔라나
    • 125,000
    • -1.03%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64%
    • 체인링크
    • 14,120
    • -1.88%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