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이연이, ‘청춘 소환 프로젝트’로 중국 온라인 공연 기획

입력 2020-07-14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엠이연이가 한한령이 해제된 중국 엔터 시장에 연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이엠이연이는 14일 기획 중인 프로그램 ‘청춘 소환 프로젝트’(가칭)가 비리비리(Bilibili), 텅쉰(V.QQ) 등 중국 유명 온라인 영상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엠이연이 관계사 아이엠이인터내셔널은 이들 중국 플랫폼과 청춘 소환 프로젝트의 방영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청춘 소환 프로젝트는 약 30여 명의 남자 스타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무대 뒤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는 버라이어티 쇼다.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1세대 아이돌,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아이엠이연이가 기획한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영상 플랫폼인 비리비리는 현재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다. 시가총액 약 19조 7000억 원으로 알리바바 그룹이 지분 24%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글로벌 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과 뷰(VIU)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아이엠이연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국 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한류 스타들의 중국 진출을 기획하고 있다”며 “그동안 중국 시장에 한류 콘텐츠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이연이는 지난해 12월 아이엠이파트너스를 인수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51,000
    • +0.15%
    • 이더리움
    • 3,44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07%
    • 리플
    • 2,142
    • +2.49%
    • 솔라나
    • 140,600
    • +2.11%
    • 에이다
    • 410
    • +3.02%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4.25%
    • 체인링크
    • 15,570
    • +1.96%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