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커머스와 온택트 시장 성장 기대감 ‘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20-07-14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NM 연도별 매출액 추이 및 성장률.
▲CJ ENM 연도별 매출액 추이 및 성장률.

키움증권이 14일 CJ ENM에 대해 코로나19 여파로 미디어와 콘텐츠 부문이 부진하겠지만 커머스 분야는 양호할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5만6000원에서 16만6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2분기 예상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4% 감소한 8000억 원,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4% 줄어든 373억 원을 예상했다.

키움증권 이남수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며 “방송 시장 침체에 따른 전통 광고의 감소와 영화, 콘서트 등의 개최 지연 및 취소 등이 이어지면서 미디어와 콘텐츠의 역성장이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 부진이 발생하더라도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한 수익 내실화 노력은 지속할 것”이라며 “커머스는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확대가 예상되고, 자체 브랜드 강화로 견조한 실적 추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언택트 소비를 이끌 커머스의 선전이 기대되고, 영화 및 콘서트 등이 올해 바닥을 통과하면서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1,000
    • +1.36%
    • 이더리움
    • 3,39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75%
    • 리플
    • 2,047
    • +0%
    • 솔라나
    • 124,800
    • +0.8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04%
    • 체인링크
    • 13,59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