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펙트⑦] 코로나19의 역설…지구촌 환경 변곡점 되나

입력 2020-07-1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이 뜻하지 않은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불과 수개월만의 경제활동 중단으로 탄소가스 배출이 크게 줄어들어 스모그에 휩싸였던 도시 공기 질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가 하면 야생동물이 도심 한 가운데 출현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그린도시 구축에 더 박차를 가해 지금 살아 돌아온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팬데믹은 그만큼 기후변화 대응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도 됐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며 각국 정부에 기후변화 이슈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코로나19가 환경 재앙을 촉발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나선 시점에 이번 사태가 터지면서 음식배달 수요 급증 등으로 오히려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이는 것. 코로나 사태 이후 지구촌 환경이 어떻게 될지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4,000
    • +2.9%
    • 이더리움
    • 3,524,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36%
    • 리플
    • 2,153
    • +1.8%
    • 솔라나
    • 129,900
    • +2.69%
    • 에이다
    • 379
    • +2.71%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81%
    • 체인링크
    • 14,060
    • +1.8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