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카자흐스탄 폐렴, 검사받지 않은 코로나19 가능성도”

입력 2020-07-11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에서 8일(현지시간) 한 검사관이 기도하고 있다. (알마티/로이터연합뉴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에서 8일(현지시간) 한 검사관이 기도하고 있다. (알마티/로이터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1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폐렴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가능성을 제기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이날 저녁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 나라에서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면 이 중 많은 사례가 실제로는 검사를 받지 않은 코로나19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카자흐스탄의 발병 사례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 언론은 카자흐스탄 주재 중국대사관이 전날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에서 카자흐스탄에서 코로나19보다 치사율이 훨씬 높은 정체불명의 폐렴이 확산 중이라며 자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카자흐스탄 보건부는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보도문을 통해 “일부 중국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00,000
    • +0.28%
    • 이더리움
    • 3,37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2%
    • 리플
    • 2,059
    • +0.24%
    • 솔라나
    • 131,800
    • +1.07%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51%
    • 체인링크
    • 14,850
    • +1.99%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