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와 협력 강화…시정 운영 차질 없도록”

입력 2020-07-10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사진이 놓여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사진이 놓여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인호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의장이 시장 공석 사태를 맞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김 의장은 “시정이 한 치 흔들림 없는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지원하는 의정에 집중하겠다”며 “현재 집행 중인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살펴 시민 일상생활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서울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종전처럼 강력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어느 때보다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1000만 서울 시민의 공동 책임자로서 차질 없는 시정 운영에 협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서울시장 유고라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110명 시의원이 다 함께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의회 110석 중 102석을 차지한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박원순 시장을 애도하는 성명을 내고 "의회와 집행부 간 유대를 강화해 상황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오후 박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고 한 제10대 후반기 의회 개원기념식과 제296회 임시회를 잠정연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85,000
    • +2.66%
    • 이더리움
    • 3,284,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
    • 리플
    • 2,156
    • +3.36%
    • 솔라나
    • 136,900
    • +5.47%
    • 에이다
    • 409
    • +4.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1%
    • 체인링크
    • 14,230
    • +4.7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