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김승유 회장, 자사주 5천주 매입

입력 2008-10-28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CEO 잇따른 매입..."지나치게 저평가"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회장이 자사주 5천주를 매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제금융위기 여파로 금융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현 주가가 펀더멘털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점을 적극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회사의 가치를 가장 잘 아는 최고 경영진이 직접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투자자와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본다"며 "이를 계기로 하나금융지주의 주가가 재평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하나금융그룹 다른 CEO들도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선 바 있다.

지난 9월24일 하나금융지주 김종열 사장이 5000주, 하나은행 김정태 행장이 4000주를 매입했으며, 10월20일 하나대투증권 김지완 사장이 1000주를, 10월27일 하나금융지주 석일현 감사가 5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다른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은 하나금융지주 김병호 부사장과 하나은행 이성규 부행장 등이 최근 매입한 주식이 총 5만여주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9,000
    • -0.1%
    • 이더리움
    • 3,43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91%
    • 리플
    • 2,113
    • +1.83%
    • 솔라나
    • 129,800
    • +3.1%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8%
    • 체인링크
    • 13,850
    • +1.02%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