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자회사 경쟁력 개선으로 기업가치 제고 ‘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20-07-08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이 8일 NAVER에 대해 둔화하는 광고 매출을 극복하기 위해 커머스 성장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전략을 채택해 시장 입지를 다지고 자회사의 가치도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8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쇼핑을 전면에 내세워 성장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제휴를 통한 물류 강화, 브랜드 스토어 입점 업체 확대 등 국내 1위 커머스 업체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커머스는 물류 강화 및 브랜드 스토어, 라이브 커머스, 멤버십 출시 등으로 경쟁력도 올라가고 있다”면서 “이는 광고 매출의 성장 둔화를 상쇄시키고 있다”고 주목했다.

이에 따라 “자회사의 기업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며 “파이낸셜은 페이 거래액이 증가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금융 상품을 출시해 수익모델을 확보하고, 웹툰 역시 지배구조 재편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35,000
    • +3.77%
    • 이더리움
    • 3,460,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2.54%
    • 리플
    • 2,025
    • +2.17%
    • 솔라나
    • 126,600
    • +3.52%
    • 에이다
    • 365
    • +2.82%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0%
    • 체인링크
    • 13,730
    • +5.05%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