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감염병 신속대응 음압구급차 2대 추가배치…4권역 1대씩 운영

입력 2020-07-0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압구급차 (사진 = 서울시)
▲음압구급차 (사진 = 서울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음압구급차 2대를 추가배치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음압구급차는 동대문소방서(2권역), 구로소방서(3권역)에 각각 배치했다. 서대문소방서와 강동소방서에 이어 서울 시내 동서남북 총 4개 권역에 음압구급차를 운영하게 됐다.

음압구급차는 내부를 음압 상태로 만들어 차량외부로 바이러스가 누출되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구급차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경우 일반 환자보다 구급대원의 현장활동 소요시간이 길어 업무강도가 높은 실정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음압구급차 추가배치로 감염병 환자 이송 시 119구급대의 현장활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구급대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권역별 음압구급차 배치로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태세를 갖추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5일 현재까지 코로나19 의심환자 9588명을 이송했다. 이 중에서 확진자는 365명으로 3.8%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5,000
    • +0.22%
    • 이더리움
    • 3,481,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38%
    • 리플
    • 2,106
    • -2.09%
    • 솔라나
    • 127,300
    • -2.08%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2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71%
    • 체인링크
    • 13,670
    • -2.8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